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무산된 '월드컵 위너' GK 가족 입 열었다…"상업적 분쟁이었다, 비즈니스에선 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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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상업적 분쟁이었다. 비즈니스에서 흔한 일이다."
애스턴 빌라의 베테랑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의 가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적이 무산된 후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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