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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안타까운 소식' 0골·0도움 양민혁 "포츠머스 임대 옳은 선택인가" 의문 '3G 연속 결장' 입지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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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디 애슬레틱 캡처

양민혁. 디 애슬레틱 캡처

양민혁은 현재 포츠머스 FC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영국 매체 ‘포츠머스 뉴스’는 5일(한국시간) “양민혁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신중하게 고민하고 임대를 선택했다. 하지만, 포츠머스 유니폼을 입는 선택이 옳았는지 의문이 생기고 있다”며 “토트넘에서 임대 이적한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았다. 양민혁은 벌써 경쟁에 직면했다”고 주장했다.

양민혁은 지난달 8일 토트넘을 잠시 떠나 포츠머스르 임대 이적했다. 그리고 지난달 13일 양민혁은 영국 포츠머스의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1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포츠머스에 합류한 후 치른 두 번째 공식전 출전이자, 첫 선발 데뷔전이었다. 하지만, 팀은 1-2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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