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때문에 PSG 이적 무산됐다'…프랑스 유망주의 좌절, LEE 팔린다면 분명한 '대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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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망(PSG)에 잔류하면서 마그네슈 아클리우슈(AS모나코)의 이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부터 출전 시간이 현저하게 줄어들면서 이번 여름에는 이적설이 이어졌다. 관심 소식은 다양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들과 함께 나폴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과도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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