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국외 태생 혼혈 태극전사' 카스트로프, 국가대표 첫 등번호는 '2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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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사상 첫 ‘국외 태생 혼혈’ 선수인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등번호 23번을 단다.
6일(한국시간)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카스트로프는 이번 9월 A매치 기간 처음으로 우리나라 대표팀에 소집된 카스트로프는 등번호 23번을 배정받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7일 오전 6시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친선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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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7일 오전 6시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친선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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