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까지 팔더니 또 투자 없어"…레비가 토트넘에서 쫓겨난 이유 확실하다, 오직 '수익'만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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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다니엘 레비 회장과 이별한 가운데 운영 비판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토트넘은 4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비 회장과의 이별 소식을 전했다. 클럽은 “레비 회장이 25년 만에 구단에서 물러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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