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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佛 레전드 앙리 따라잡았다 'A매치 51호 골'…1위는 57골 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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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 연합뉴스킬리안 음바페. 연합뉴스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프랑스 축구 레전드 티에리 앙리를 따라잡았다.

음바페는 6일(한국시간) 폴란드 프로츠와프의 타르친스키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D조 1차전에서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골을 터뜨렸다. 1-0으로 앞선 후반 37분 역습 상황에서 스피드를 활용해 쐐기를 박았다.

음바페의 A매치 통산 51번째 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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