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쏘니' 포체티노 감독 "가장 아꼈던 제자가 손흥민…다시 만나 기쁘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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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06/202509060847774920_68bb78d91991a.jpg)
[OSEN=노진주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52)이 손흥민(33, LAFC)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포체티노 감독은 오는 7일(한국시간)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FIFA 랭킹 23위)과 친선경기를 앞두고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애제자' 손흥민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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