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절절…손흥민과 만나는 포체티노, "우리는 서로를 사랑해, 쏘니는 세계 최고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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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손흥민 사랑은 여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7일 오전 6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후 대표팀은 10일 오전 10시 미국 테네시에 위치한 지오디스 파크에서 멕시코와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A매치 2연전은 미국에서 열리기 때문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현지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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