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력 대단했다" 인도네시아, 무려 6골 폭발…4차 예선 앞두고 대만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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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사상 첫 월드컵 출전을 노리는 인도네시아가 첫 번째 모의고사를 잘 마쳤다.
인도네시아는 5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위치한 겔로라 붕 토모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만과 친선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객관적인 전력에선 인도네시아가 앞선다. 인도네시아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118위, 대만은 172위다. 그렇다고 해도 예상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쳤다. 앞서 인도네시아 매체들은 대부분 3-0 승리를 내다봤는데, 인도네시아는 이보다 더 많은 골을 터뜨리는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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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AFPBBNews=뉴스1 |
인도네시아는 5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위치한 겔로라 붕 토모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만과 친선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객관적인 전력에선 인도네시아가 앞선다. 인도네시아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118위, 대만은 172위다. 그렇다고 해도 예상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쳤다. 앞서 인도네시아 매체들은 대부분 3-0 승리를 내다봤는데, 인도네시아는 이보다 더 많은 골을 터뜨리는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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