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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영입 억제기 25년 만에 떠났다'…토트넘, 2027년 유럽 정복 목표로 선수단 보강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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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영입 억제기 25년 만에 떠났다'…토트넘, 2027년 유럽 정복 목표로 선수단 보강 계획
레비 회장/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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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레비 회장이 떠난 토트넘의 변화가 주목받고 있다.

토트넘은 5일 레비 회장의 사임을 발표했다. 토트넘을 떠나는 레비 회장은 "경영진과 모든 직원들과 함께 해 온 업적이 정말 자랑스럽다. 우리는 토트넘이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는 세계적인 거물로 만들었다. 나는 토트넘의 모든 선수, 감독들과 수년간 함께 일할 수 있었던 행운을 누렸다"며 "지난 몇 년간 나를 응원해 주신 모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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