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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사랑하는 사이, 계속 쫓아다녔다"…포체티노 감독, SON 재회 임박→애정 숨기지 않았다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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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사랑하는 사이, 계속 쫓아다녔다"…포체티노 감독, SON 재회 임박→애정 숨기지 않았다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 뉴저지, 권동환 기자)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옛 제자 손흥민(LAFC)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포체티노 감독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모리스타운에 위치한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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