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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 뉴캐슬 수비수, '지저분하게 떠난 동료' 이삭 향해 웃음 섞인 경고…"행운을 빌어. 우리랑 붙을 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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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댄 번(33, 뉴캐슬)이 떠나간 동료를 향해 위트 섞인 경고를 남겼다.

영국 'BBC'는 5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 소속 수비수 댄 번의 기자회견 내용을 전했다. 댄 번은 잉글랜드-안도라 월드컵 예선전을 앞두고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알렉산데르 이삭(26, 리버풀)의 지저분하고도 길었던 '이적사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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