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밤 보낼 것'…포체티노 감독과 재회, 미국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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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은사 포체티노 감독과 적으로 만난다.
축구대표팀은 7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에 위치한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맞대결을 펼친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함께했던 미국 대표팀의 포체티노 감독과 그라운드에서 재회한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해 9월 미국 대표팀 감독에 부임해 A매치에서 9승1무6패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 7월 열린 북중미 골드컵에선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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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9.06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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