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 시대의 끝…손흥민 없는 토트넘, 불확실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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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06/202509052035772218_68bacd5dca7e7.jpg)
[OSEN=이인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역사를 함께한 두 상징이 연이어 떠났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2000년대 초반부터 회장직을 맡아온 레비 회장이 사임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레비는 “토트넘을 세계적인 클럽으로 성장시킨 지난 시간이 큰 자부심으로 남는다. 이제는 팬으로서 구단을 응원하겠다”는 작별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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