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전설' 지소연, 3년 만에 英 복귀했다! 버밍엄 WFC 임대 이적…이금민과 '코리안 듀오'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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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한국 여자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지소연(34)이 버밍엄 시티 WFC 유니폼을 입었다.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 2부(WSL2) 버밍엄 시티 WFC는 5일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소연의 임대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22년 첼시 위민을 떠났던 지소연은 3년 만에 다시 잉글랜드 무대를 밟게 됐다. 지소연은 구단을 통해 "잉글랜드에서 다시 뛰게 돼 기대가 크다. 팀의 야망이 마음에 들고 버밍엄의 승격을 돕겠다. 난 이기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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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사진=버밍엄 시티 WFC 공식 SNS 갈무리 |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 2부(WSL2) 버밍엄 시티 WFC는 5일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소연의 임대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22년 첼시 위민을 떠났던 지소연은 3년 만에 다시 잉글랜드 무대를 밟게 됐다. 지소연은 구단을 통해 "잉글랜드에서 다시 뛰게 돼 기대가 크다. 팀의 야망이 마음에 들고 버밍엄의 승격을 돕겠다. 난 이기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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