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 얼굴에 침 뱉은' 수아레스 사과 "가족 앞에서 할 짓 아니었다"…'깨물기 3번+인종차별까지' 인성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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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38·인터 마이애미)가 자신이 저지른 만행에 대해 사과했다.
수아레스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지난 경기에서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일이 벌어졌다. 큰 좌절감이 몰려와 벌어진 일이지만 내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다. 진심으로 후회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승한 시애틀 사운더스에 축하를 보낸다. 무엇보다 경기 후 내가 보인 행동에 사과하고 싶다. 정말 잘못했고 진심으로 후회 중이다. 내 실수로 인해 상처받은 가족들에게 보일 모습이 아니었다. 마음이 무겁다. 이 기회를 통해 반성하고 불쾌했던 모든 분들게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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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지난 경기에서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일이 벌어졌다. 큰 좌절감이 몰려와 벌어진 일이지만 내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다. 진심으로 후회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승한 시애틀 사운더스에 축하를 보낸다. 무엇보다 경기 후 내가 보인 행동에 사과하고 싶다. 정말 잘못했고 진심으로 후회 중이다. 내 실수로 인해 상처받은 가족들에게 보일 모습이 아니었다. 마음이 무겁다. 이 기회를 통해 반성하고 불쾌했던 모든 분들게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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