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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콜롬비아 최악, 레드카드 퇴장 불만에 女심판 뺨을 '찰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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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OSEN=강필주 기자] 콜롬비아 축구리그에서 경기 도중 퇴장을 당한 선수가 여성 주심의 뺨을 때리는 믿기 힘든 폭행 사건이 벌어졌다.

멕시코 '라 호르나다', 남미 '라 테르세라' 등 스페인어 매체들은 최근 레알 알리안사 카타케라와 데포르티보 키케가 맞붙은 콜롬비아 프리메라 C리그 경기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고 일제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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