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상징 메시, 대표팀 홈 고별전서 눈물의 멀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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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로 나선 사실상 마지막 홈 경기에서 멀티골을 폭발한 뒤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메시는 오늘(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예선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제골에 이은 쐐기골을 작성하며 아르헨티나의 3-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메시가 앞서 내년 월드컵을 끝으로 대표팀 은퇴를 암시하면서 이 경기는 사실상 아르헨티나에서 치른 마지막 A매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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