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어쩌나…' 맨유전 1-0 잔류 확정골 주인공, 올 시즌 끝으로 울버햄튼 '이별 선언' "마지막 황혼기 불태울 구단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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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황희찬의 특급 동료가 이별을 앞두고 있다. ‘잔류 확정골’의 주인공 파블로 사라비아(32)가 올 시즌을 끝으로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떠날 예정이다.
스페인 매체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22일(한국시간) “32세의 그가 오는 6월에 계약이 만료되면 울버햄튼을 떠날 것이 확실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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