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美 언론, 비판 기사 떴다…"SON, 日 오타니처럼 되려면 더 잘해야"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9.04 18:00 컨텐츠 정보 19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3, LAFC)이 미국 무대에서 연일 신드롬을 만들고 있지만 비판적인 시선도 있었다. 관련자료 이전 '日 축구 초대박' 아스날서 방출된 '국대 수비수' 세리에 A 복귀한다! AC 밀란 영입 관심…FA 계약 가능 작성일 2025.09.04 19:00 다음 '4경기·0골' 맨유 '1400억 신입생' FW "영국 축구 수준 정말 높다, 지금 내 모든 게 훈련 통해 발전 중" 작성일 2025.09.04 18: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