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왜 막았어?' 英 국대 센터백, 사령탑에게 분노 폭발! "긴장된 관계 형성…그래도 태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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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마크 게히(크리스탈 팰리스)의 리버풀 이적이 무산되자 협박을 진행한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과의 관계도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3일(이하 한국시각) “지금 글라스너 감독과 게히 사이에는 긴장된 관계가 형성됐다. 게히는 리버풀 이적이 무산된 배경에 글라스너 감독이 깊게 관여했다고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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