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UCL 제외' 비수마 팔 곳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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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잉글랜드 이적시장은 끝났지만 비수마는 여전히 판매 대상이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9월 4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이브 비수마를 영입하려는 오퍼를 들을 것이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를 비롯해 주요 국가의 이적시장은 끝났지만, 아직 튀르키예, 포르투갈, 그리스, 사우디아라비아 등은 이적시장이 열려있다.
잉글랜드 이적시장은 끝났지만 비수마는 여전히 판매 대상이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9월 4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이브 비수마를 영입하려는 오퍼를 들을 것이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를 비롯해 주요 국가의 이적시장은 끝났지만, 아직 튀르키예, 포르투갈, 그리스, 사우디아라비아 등은 이적시장이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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