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우린 글렀어" 토트넘 전설의 'DESK 라인'의 D(알리)와 E(에릭센), '백수 XI'에 선정 '대굴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5 조회
-
목록
본문
|
|
|
덴마크 출신 플레이메이커 크리스티안 에릭센(33)과 잉글랜드 출신 미드필더 델레 알리(29)는 3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더 선'이 뽑은 '백수가 된 자유계약 베스트일레븐'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지난시즌을 끝으로 맨유에서 방출된 에릭센은 '리버풀 출신'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과 중앙 미드필더 듀오를 구축했고, 이탈리아 코모를 떠난 알리는 4-2-3-1 포메이션의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