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티켓, 유동 가격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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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에 유동 가격제가 도입된다.
FIFA는 4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판매 일정을 발표하면서 "오는 10~19일 비자 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입장권 1차 사전 추첨 응모를 시작한다"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20일부터 이메일로 당첨자를 통보하고 10일 1일부터 지정된 시간대에 티켓을 살 수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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