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손흥민 우승 시켰어' HERE WE GO 확인!…미국으로 안 가고 유럽 잔류 환호 → "분데스 무패 챔피언 러브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로마노는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과 토트넘 홋스퍼에서 우승을 합작한 엔제 포스테코글루(60, 호주) 감독이 유럽 빅리그에 남을 가능성이 커졌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4일(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엘 레버쿠젠과 튀르키예 명문 페네르바체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거론되고 있다"며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두 팀과 현재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