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우습나? 농락하네! "오현규 454억→그냥 임대로" 깽판 쳐 놓고…"겨울 영입 재도전" 충격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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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의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슈투트가르트 이적이 극적으로 무산됐다.
여름 이적시장 막판에 무산된 이적은 많은 뒷말을 남겼지만, 현지 언론과 관계자들의 시선을 종합하면 이 이야기는 끝나지 않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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