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SON 인종차별→KIM 억까→이젠 오현규 '메디컬 핑계'까지…괘씸한 독일 축구, 벨기에 언론도 "악몽 같은 獨! 창피한 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SON 인종차별→KIM 억까→이젠 오현규 '메디컬 핑계'까지…괘씸한 독일 축구, 벨기에 언론도 "악몽 같은 獨! 창피한 일"
손흥민, 김민재, 오현규/게티이미지코리아·헹크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독일 축구와의 악연이 이어지고 있다.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는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독일 분데스리가 입성을 눈앞에 뒀다. 그는 슈투트가르트의 제안을 받았고 빠르게 이적을 추진했다. 오현규는 헹크 팬들과 인사를 나눈 뒤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독일로 향했다. 9월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린 오현규는 이적을 위해 합류도 하루 늦추기로 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