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월드컵 나가고 싶어요'…27세 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DF 결단! 잉글랜드 대표팀 포기→DR 콩고 대표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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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애런 완 비사카(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 대표팀을 선택했다.
영국 '미러'는 3일(한국시각) "웨스트햄 수비수 완 비사카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오랫동안 외면당한 끝에 처음으로 DR콩고 대표팀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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