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떠나면 PSG에 재앙 발생한다'…'공격진 폭풍 방출' 루이스 엔리케, 마지막까지 이강인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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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이 다양한 이적설이 주목받은 가운데 파리생제르망(PSG)은 선수단 보강 보다 정리에 집중했다.
프랑스 매체 르10스포르트는 2일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재능있는 선수들을 팀에 남겨두기로 결심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출전 시간이 제한적인 일부 선수들이 팀을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며 'PSG에게 이번 시즌은 긴 시즌이 될 것이다. 지난달 UEFA 슈퍼컵을 치렀던 PSG는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클럽월드컵 결승전 이후 한 달 만에 새 시즌에 돌입했다. 많은 전문가들은 PSG가 향후 몇 달 동안 부상자가 대거 발생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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