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 영입 안 한 이유? 밤새 여자친구와 채팅하고 낮에는 자"…첼시 구단주 발언→알고 보니 가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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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제이든 산초를 향한 첼시 구단주 토드 볼리의 발언은 가짜 뉴스로 드러났다.
영국 '골닷컴'은 4일(한국시간) "첼시 구단주 볼리가 산초는 하루 종일 자고 훈련에 불참했다고 비판한 발언이 가짜 뉴스로 일축됐다"라고 보도했다.
산초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 자원이다. 맨체스터 시티, 도르트문트 등을 거치며 유럽 정상급 윙어로 이름을 날렸다. 지난 2021-22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으나 활약이 저조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과 불화가 생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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