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마크' 풍성한 곱슬머리 사라진 월클 DF…"안전한 사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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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상대로부터 수도 없이 골문을 지켰던 세계적인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포르탈레자)지만 세월의 흐름까지 막을 순 없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1일(한국시간) 예전과 크게 달라진 루이스의 모습에 많은 팬들이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루이스는 벤피카(포르투갈), 첼시, 아스널(이상 잉글랜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등에서 활약하며 수비진을 지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회, 리그1 2회, 프리메이라리가 1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회, UEFA 유로파리그(UEL) 2회 등 숱한 우승을 경험하며 세계적인 수비수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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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는 벤피카(포르투갈), 첼시, 아스널(이상 잉글랜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등에서 활약하며 수비진을 지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회, 리그1 2회, 프리메이라리가 1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회, UEFA 유로파리그(UEL) 2회 등 숱한 우승을 경험하며 세계적인 수비수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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