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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제2의 푸욜' 은퇴 위기…"10일까지 오퍼 없으면 현역 마감"→러시아 월드컵 우승 공신 '31살'에 축구화 벗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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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제2의 푸욜' 은퇴 위기…"10일까지 오퍼 없으면 현역 마감"→러시아 월드컵 우승 공신 '31살'에 축구화 벗을까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공신으로 한때 '제2의 카를레스 푸욜'로 각광받던 센터백 사뮈엘 움티티(31, 프랑스)가 은퇴 위기에 내몰렸다.

프랑스 대표적인 스포츠지 '레키프'는 4일(한국시간) "현재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움티티는 오는 10일까지 소속 클럽을 찾지 못할 경우 축구화를 벗게 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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