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저 토트넘 떠날게요' 손흥민, 새 감독에 홀로 '이적 선언'…첫 통화에서 이미 이별 언급→유로파 우승으로 '10년' 마무리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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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이 이적을 발표한 뒤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의 통화에서 이별을 이야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풋볼 런던’은 2일(이하 한국시각)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은 뒤 주요 선수들과 통화를 했다. 손흥민은 연락 중에 토트넘을 떠나고 싶다고 말한 유일한 선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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