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시즌 아웃…어두운 얼굴로 목발 짚고 떠났던 매디슨, 근황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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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제임스 매디슨은 그라운드 복귀를 위해 노력 중이다.
매디슨은 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붕대를 하고 있는 오른 다리 사진을 게시하면서 "무릎 수술 후 3주간의 체크"라는 멘트를 남겼다. 재활하며 차근차근 복귀에 나서는 모습이다.
매디슨은 이번 여름 한국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친선경기에서 교체로 들어왔는데 경합 상황에서 무릎에 통증을 호소했다. 매디슨은 더 이상 뛰지 못한다는 뜻을 전했으며 부상으로 빠져나갔다. 매디슨은 믹스트존에서 목발을 짚고 어두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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