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이러다 강등되겠네" 팬들 걱정+절망…400억 신입 GK 호러쇼 모음에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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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새로 영입된 골키퍼를 본 후 좌절에 빠졌다. 최악의 경우 이번 시즌 2부 강등도 불가능하지 않다고 걱정하고 있다.
영국 더선은 3일(한국시간) "맨유 팬들은 센느 라멘스의 실수를 보고 '안드레 오나나의 업데이트된 버전'이라며 '강등이 임박'했다고 격노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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