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최고의 사람은 쏘니" 손흥민 마지막 훈련에 눈물 펑펑…끝내 토트넘과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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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이브 비수마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비수마는 이번 시즌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완전히 자리를 잃었다. 이번 시즌 첫 경기였던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결승 파리 생제르맹(PSG)전에서 명단 제외였다. 이유는 잦은 지각. 프랭크 감독이 직접적으로 언급까지 하면서 비수마의 태도를 문제 삼기도 했다.
프리미어리그 개막 후에도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토트넘이 치른 3경기에서 모두 명단 제외였다. 개막전 번리전, 이후 맨체스터 시티전과 본머스전까지 비수마를 위한 자리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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