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로 간 '한국 안 오고 파업 단행' 공격수 에이전트, 불난 집에 기름 부었다!…"다신 함께하지 않을 사람 알게 돼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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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다시는 함께하지 않을 사람 알게 된 것은 더 좋은 일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일(한국시각)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알렉산더 이삭(리버풀)이 불태울 다리가 남아 있었다면, 그의 에이전트는 남은 불길에 기름을 부은 셈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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