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차 버리고 이적했지!" 응원가 끝판왕 등장했다…축구종가 역시 다르네→세계 1위 FW, 아스널 오자마자 당황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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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지난해 공식전 64경기 63골을 넣으면서 득점 세계 1위에 올랐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의 신입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가 다소 짓궂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자신의 응원가에 대해 '노 코멘트'를 선언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3일(한국시간) "빅토르 요케레스가 '여자친구와 매력적인 포르투갈 여성을 차버렸다'는 내용이 포함된 아스널의 응원과와 관련된 질문에 어색하게 반응했다"며 "그는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아스널의 홈구장)으로 이적하기 전 여자친구를 차버렸다는 주장을 언급하는 아스널의 인기 응원가에 대한 질문을 받고 몸서리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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