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캡틴 손흥민처럼 월드컵만 생각하고 내린 결정! 日 핵심 이토 "벨기에 복귀가 최고의 선택이었어"···"내년 월드컵 출전이 가장 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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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준야(32·일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일본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9월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있다. 일본은 9월 7일 멕시코, 10일 미국을 차례로 상대한다.
이토는 일본 대표팀의 부름을 받고 7일 멕시코전 준비에 한창이다. 일본 매체 ‘겟사카’는 미국에서 이토와의 인터뷰를 전했다.
일본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9월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있다. 일본은 9월 7일 멕시코, 10일 미국을 차례로 상대한다.
이토는 일본 대표팀의 부름을 받고 7일 멕시코전 준비에 한창이다. 일본 매체 ‘겟사카’는 미국에서 이토와의 인터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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