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호날두 욕하지 마!" 포르투갈 회장이 옳았다…故 조타 장례식 노쇼 논란→대표팀 추모식 참석으로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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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캡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 알 나스르)각 다시 한번 비극적으로 세상을 떠난 동료 故 디오구 조타와 그의 형제인 안드레 실바를 추모했다. 그가 장례식에 불참하면서 생겨났던 비판 여론도 이제는 완전히 사라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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