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유럽파' 깜짝 이적 나온다!…'버밍엄 입단 불발' 양현준, 아직 기회 남아→벨기에 구단 러브콜 "완벽한 해결책, 8일까지 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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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국가대표 윙어 양현준에게 아직 이적 기회가 열려 있다. 과거 홍현석이 활약했던 벨기에 헨트가 양현준 영입을 노리고 있다.
벨기에 매체 '부트발 벨기에'는 3일(한국시간) "23세 양현준은 이적시장 마감일 이적 문제가 불거지면서 헨트로 향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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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9.0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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