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행 좌절 게히는 패배자" 전 C.팰리스 감독, "고액 연봉 카드는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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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03/202509031241770199_68b7ccc1bb14e.jpg)
[OSEN=강필주 기자] 전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 로이 호지슨(78)이 팀 주장 마크 게히(25)의 이적 불발 사태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동시에 '제2의 자하 사태'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게히는 이적시장 마감일인 전날 리버풀 이적이 성사 직전까지 갔다. 이적료도 3500만 파운드(약 652억 원)로 알려졌다. 영국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쳤고, 크리스탈 팰리스 구단은 작별 영상까지 제작해 공개했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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