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일 일하고 '100억' 돈방석! 해고가 무슨 상관?…'최단기 경질 굴욕' 텐 하흐, 또 초대박 위약금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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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최근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경질되며 독일 분데스리가 역사상 최단기 경질이라는 굴욕을 당한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령탑 출신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레버쿠젠으로부터 위약금과 잔여 연봉을 포함해 도합 100억원에 가까운 거액을 받을 전망이다.
단순하게 계산하면 62일 동안 레버쿠젠 감독으로 재임한 텐 하흐 감독은 하루에 1억 6000만원 정도의 돈을 벌게 되는 셈이다. 레버쿠젠으로서는 뼈아픈 금전적 손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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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9.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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