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이 김민재 보내는 이유 있다…레버쿠젠 핵심, 공짜로 나와! 마테우스 "무조건 영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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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조나단 타는 레버쿠젠을 떠나기로 했다. 김민재 방출을 생각하는 바이에른 뮌헨이 노린다.
'HERE WE GO' 기자로 유명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2일(한국시간) "타는 레버쿠젠을 자유계약(FA) 신분 속 떠날 것이다"고 전했다. 타는 독일 '키커'와 인터뷰에서 "레버쿠젠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이야기했다"고 말한 바 있다.
타는 레버쿠젠 10년차 센터백이다. 레버쿠젠 수비를 이끄는 리더다. 한때는 어린 시절 기대에 비해 성장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들었는데 최근 들어 놀라운 수비력을 보여주면서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센터백이자 독일 국가대표 센터백이 됐다. 지난 시즌엔 사비 알론소 감독의 절대적 신뢰를 받으면서 3백 중앙에 나서 수비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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