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로 떠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문제아 작별 인사 남겼다…"잊을 수 없는 5년을 보낸 뒤 특별한 장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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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잊을 수 없는 5년을 보냈다."
첼시로 이적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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