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오현규, 455억 '초대형 이적' 무산! 슈투트가르트 메디컬 탈락…8년 전 '십자인대 부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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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오현규(KRC 헹크)의 독일 분데스리가 입성이 결국 무산됐다.
독일 유력 매체 ‘빌트’는 2일(이하 한국시각) “오현규의 VfB 슈투트가르트 이적이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메디컬 테스트에서 탈락 판정을 받으면서 이적이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결국 이적시장 마감까지 오현규의 이적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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