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희찬-현규-영우-현준' 모두 잔류…언론만 노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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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언론의 호들갑이었다. 물론 이적할뻔했던 선수들도 있었지만 결국 결과적으로 아무도 이적하지 않았다. 한국 유럽리거들은 언론의 호들갑에 비해 결국 기존팀에 잔류하게 됐다.
언론만 노났던 셈이다.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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