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HD, '프로축구단 최초' 난지형 잔디 활착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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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보금자리인 강동 축구장에 ‘난지형 잔디’가 제대로 뿌리내렸다고 밝혔다.
울산은 지난 4월 ‘국내 프로 축구단 최초’로 난지형 잔디 도입한 뒤 그 의의와 기대 실효성에 관해 발표한 바 있다. 이후 3개월간 꾸준한 관리와 보완을 통해 실제 올여름 그 효과를 보고 있다.
울산 구단 측은 “열과 습도에 강한 난지형 잔디가 울산의 강동 축구장에 활착돼 더운 날씨에서도 선수들에게 최상의 훈련 여건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울산은 지난 4월 ‘국내 프로 축구단 최초’로 난지형 잔디 도입한 뒤 그 의의와 기대 실효성에 관해 발표한 바 있다. 이후 3개월간 꾸준한 관리와 보완을 통해 실제 올여름 그 효과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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