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대형 이적 없었다' 김민재·이강인 결국 잔류, 험난한 주전 경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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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5대리그 이적시장 마감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 |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AFPBBNews=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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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오른쪽). /AFPBBNews=뉴스1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이탈리아 세리에 A,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1 이적시장은 2일 오전 3시에 종료됐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도 오전 6시 59분을 기점으로 막을 내렸다. 이른바 유럽 5대 리그의 여름 이적시장은 이제 문을 닫았다. 아직 이적시장이 닫히지 않은 유럽 중소리그로 이적은 가능하지만, 유럽 5대 리그 소속팀이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는 건 불가능하다.
이적시장 내내 이적 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렸던 김민재와 이강인 역시도 대형 이적 대신 결국 소속팀에 남아 주전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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