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교체 바람' 맨시티, 돈나룸마 영입…맨유는 라멘스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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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유럽 빅리그의 여름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굵직한 이적이 쏟아졌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일(한국시간) “맨시티가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에서 잔루이지 돈나룸마(26·이탈리아)를 영입하고, 기존 주전 골키퍼였던 에데르송(32·브라질)을 페네르바체(튀르키예)로 보내는 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ESPN에 따르면 맨시티는 돈나룸마를 데려오기 위해 PSG에 이적료 2600만 파운드(약 490억원)를 지불했다. 이후 선수와 5년 계약을 맺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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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에 따르면 맨시티는 돈나룸마를 데려오기 위해 PSG에 이적료 2600만 파운드(약 490억원)를 지불했다. 이후 선수와 5년 계약을 맺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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